모사(謀事)는 재인하나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는데…

이법철 | 입력 : 2021/06/14 [08:45]

모사재인 성사재천 (謀事在人 成事在天)이라는 말같이 한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의 인구에 교훈처럼 귀중하게 전해진 말은 드물다. 이 말은 중국 원(元)나라 때의 소설가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 나오는 삼국시대 촉한(蜀漢: 220∼263)의 정치가이자 전략가인 제갈 량(諸葛亮:181∼234)이 장탄식을 하면서 한 말에서 유래한다.

작금에 한국정치계에는 제일 야당인 ‘국민의 힘’ 당의 당수로 국회의원 경력이 전무한 85년생이 한국정치계에 전무후무할 당수가 되었다고 항간에 대화제이다. 항간에는 당수가 된 사람에 운발이 좋은 것을 높이 평가하나 이것의 모사(謀事)도 대선에 가서 승리 여부는 역시 하늘(在天)에 있다고 나는 논평한다.

Ⅰ. 제갈량이 왜 모사의 성사는 재천에 있다 했을까

제갈 량은 촉한의 제1대 황제 유비(劉備:161∼223)가 군사로써 대우 하다가 촉의 재상에 등용하였다. 삼국지를 쓴 여러 작가들은 재갈량을 병법에 천재같이 묘사하고 칭송하였는데 나는 견해를 달리한다. 그는 촉(蜀)으로 중국통일을 하지 못한 작은 재주였을 뿐이었다고 논평한다. 그는 한나라의 상승장군(常勝將軍)이요, 한나라 건국에 크게 이바지한 한신(韓信)과는 비견할 수 없는 작은 병법가였다.

유비가 죽은 뒤 제갈 량은 다시 오나라와 손잡고 위나라와 항쟁하였는데, 제갈 량의 적수(敵手)인 위나라 군사인 사마 의(司馬懿:179∼251)와 그의 군대를 호로곡이라는 계곡으로 유인하여 화공(火攻)으로써 몰살하기 위해 불을 질렀다. 화공에 사마 의는 반드시 즉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계산하고 제갈 량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그 순간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려 화공을 실패하게 만들었다. 이 때, 제갈 량은 "계략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어서 강제로 할 수 없다(謀事在人 成事在天 不可强也)"라고 하면서 거듭 장탄식을 토하였다 한다.

文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힘 당의 당수가 바뀌는 모사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주장을 애써 강조 해오고 있다. 단, 정세균 전 총리는 오히려 국민의 힘 당에 의미심장한 장유유서(長幼有序)를 강조하여 한국사회에 박수받는 공감을 얻었다. 결과적으로 국회의원 경험이 전무한 후보를 당수로 선출하여 국민의 힘당에 한국은 물론 일본까지 경악속에 논평하게 하였다. 당수 선출에 일반 여론이 결정적아라는 말에 절묘한 모사가 당 안팎에 작용했다는 것은 상상 뿐일까.

Ⅱ. 장유유서를 어긴 국민의 힘 당 일은 우리 과실이 아냐

文대통령은 기다렸다는 듯이 발 빠르게 새로운 당수에게 축하를 했고, 여당은 “우리당도 젊은이들로부터 개혁 당하면 어쩌나?” 하고 곤혹스럽게 능청을 떨어보인다. 정신니간 듯한 보수 우파인척 글을 쓰는 일부 인사들은 오는 대선에 길조인 대다수 민심의 부응이라고 환영의 글을 써댄다. 숫자 많은 젊은 남녀들이 대거 개혁당인 국민의 힘 당에 몰려와 몰표를 주는 것 아니냐는 행복한 해석을 글로 마구 써댄다. 민주당을 지원하는 논객들이리고 생각한다. 내가 봏 때에는 국민의 힘당은 시급히 헤쳐모여를 숙고해야 하는 조종(弔鐘)이 울렸는데도 말이다.

정부 여당은 자신들이 충성을 바치는 文대통령에 대하여 아직까지는 추호도 반역과 탄핵을 위한 모사와 행동을 하지 않아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당시 국회의원들에 비교하면 민주당은 文대통령에 대해 변함없는 충의를 보여주고 있다. 밥 빌어먹는 양아치도 두목에 대한 신의는 있는 것이다

하지만 빅대통령을 탄핵한 무리들은 비단 박대통령 혼자만을 탄핵한 것이 아니었다. 자유민주의 한국을 사회민주로 변혁시키는 일등공신이 되었다는 항간의 논평은 오래전에 비등하였는데도 대선과 총선때면 자신들의 감투만 탐욕을 부려댄다.

박대통령을 탄핵한 일등공신들이 이번에는 당수를 바꾸는 모사가 있었다는 음모론이 나돌고 있다. 만약 그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첫째, 박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민주당에 내주고, 둘째, 오는 대선에도 민주당이 거듭 대선을 장악하도록 길을 닦아 주는 것이 아니냐는 항간의 논평도 난무한다. 이제 답은 하나이다. 민주당의 2중대가 분명 존재한다면, 계속 2중대로써 충성을 바치고, 진짜 대한민국 체제를 보위하는 새로운 보수당이 시급히 출범해야 한다는 항간의 지배적인 여론이다.

Ⅲ. 음모를 아무리 꾸며도 이번 닥치는 국운은 바꾸지 못한다

설사 어떠한 음모론의 성사를 위해 국민을 기만해도 한반도의 남북에는 각기 동맹국들의 뜻을 배신할 수는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북의 김씨 왕조는 중-러를 배신하고 제마음대로 김씨 왕조를 운영하는 운전자 노릇은 할 수는 없고, 한국은 동맹인 미-일을 배신하여 한국 대통령과 여당과 2중대같은 야당의 마음대로 한국정치를 독재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중국 발이라는 코로나 19로 각 나라의 국민들이 죽어가는 피해가 막심한 국제사회는 미국의 기치아래 시비를 따져보는 연합군으로 집결하고 있다. 마치 청조 말에 서태후가 배후애서 자금을 주어 조종하는 의화단운동(義和團運動)이 부청멸양(扶淸滅洋)의 극치에 다달았을 때, 영국·러시아·독일·프랑스·미국·이탈리아·오스트리아·일본 등 8개국은 연합군을 형성하여 급기야 베이징에 입성한 (북걍의 55일 영화 참고) 고사가 생각나듯이 혹여 코로나 19로 피해를 당한 연합군들이 또 북경으로 진군하지 않을까 나는 우려한다.

중공의 최고 권력자인 시진핑은 지구촌의 코로나 19의 피해자국의 국민들에게 진솔한 사과는 없이 오히려 대노하여 무고를 응징한다 무력으로 맞대응 하려 하면, 첫째, 대만해협과 둘째, 한국에 유엔군이 또다시 진군 나팔을 불어대는 험악한 날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한국은 제2 한국전을 상상할 수도 있다. 만약 나의 상상의 우려가 현실화 된다면, 한국은 조만간 유엔군 사령관이 지휘하는 계엄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도 분석할 수 있고, 미군 헌병이 북-중-러로 기울어져 가는 한국정치에 경고의 호르라기를 불어 대는 일도 상상할 수 있는 것 아닌가.

Ⅳ. 文정부와 여당은 영구히 총통같은 권력을 누리고 싶지만

文대통령과 정부와 여당에 박수나 쳐대며 민주화 운운 하는 인사들이 제아무리 비밀공작같은 모사를 잘하여도 오는 대선에 재집권 한다는 꿈은, 마치 제갈 량이 사마 의를 죽이기 위한 화공과 같이 말짱 도로(徒勞)가 될 공산이 크다. 만약 한국에서 또 전쟁이 니면, 한국경제는 6,25 전쟁 때나 직후같이 빈 깡통이 되는 수도 있다. 경제난에 노숙자가 되어 가아자(饑餓者), 동사자(凍死者)는 부지기수일 수 있다.

그러나 첫째, 중공이 고의적으로 퍼뜨렸다는 코로나 19 탓에 국제엽합군이 배상과 재발방지를 위해 연합군이 나서고, 둘째, 중국이 미국 등 서방세계를 제끼고 호령하는 패권국이 되려고 북에게 북핵을 앞세우고 상습 공갈협박을 사주하는 만행을 막기 위해, 셋째, 한국전이래 큰 전쟁이 없어 전쟁 군수품이 산적하여 처치곤란의 상태로 비명을 내지르는 강대국의 군수공장의 재고품을 없애고, 새로만든 무기의 성능을 시험하는 호기(好機)가 드디어 도래했다고 환호하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동북아에 전운이 일어난다고 나는 분석한다.

따라서 중공의 정치적 현자들은 전쟁전에 사회주의로 장기집권의 황제 노릇을 하려는 시진핑에 하야를 맹렬히 권고하여 실행시키면, 동북아는 태평세월의 평화시대는 반드시 온다고 나는 분석하고 있다.

Ⅴ. 결론: 文대통령은 임기동안 오직 서민복지 향상을 위했어야

나는 북-중-러와 미국을 위시한 연합군이 다시 한국 땅에서 전쟁을 하는 국가적 데재앙은 없기를 전제한다.

文정부와 여당 등에서 한국 최고의 모사로 한국정치에 총통같이 영구집권 할 것같은 신기묘산(神機妙算)같은 전략의 유무(有無)는 나는 확인할 수 없지만, 코로나 19로 닥치는 국제적 전운에는 한국은 속수무책으로 불바다로 떼주검을 당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연로하지만 절정의 정치 전략가인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노련하게 최후의 마지막 모사인 코로나 19로 중공을 질타하며 동북아에 투망을 던지듯 국제적 용병(用兵)을 한다면, 첫째, 중공 지도부는 시진핑에 하야를 하게하고 중공은 전쟁전에 최고 지도자를 교채할 수 하여 전쟁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북핵도 해채되는 첩경이고, 셋째, 북-중-러 편인지, 미국 편인지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정치외교를 해오는 한국 文대통령에 대오각성하는 때가 다가온다고 나는 분석하고 예측한다.

文대통령은 임기 5년에 오직 서민복지에 총력했으면 건국이래 유일한 성군같이 한국사애 대우받고 칭송되었을 것이라 나는 주장한다.

文정부와 여당이 아무리 장기집권을 위해 모사를 꾸며도 하늘이(국제사회)이 성사를 시키지 않으면, 한국에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망국의 모사일 뿐이라고 나는 분석하며, 재수없는 사회주의 제국의 폭탄들이 한국 띵에 기습하여 터지기 전에 전체 국민들의 대오각성을 권장하며, 새로운 보수당이 시급히 출범하여 오는 대선을 위해 대오와 전열을 정돈하기를 맹촉한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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